워싱턴 DC, 뉴욕등 ‘불법체류자 보호도시’ 동참

Date: Feb 02, 2017

워싱턴 DC, 뉴욕등 ‘불법체류자 보호도시’ 동참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자를 단속해 추방하지 않고 보호하는 자치단체에 대해 연방재정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워싱턴 DC와 뉴욕, 시카코를 비롯한 39대 도시와 364개 카운티가 보호정책을 펴겠다고 맞선 것입니다.

연간 시 예산의 20%가 연방 재원으로 이뤄지는 워싱턴디씨는 불법체류자를 보호하는 보호도시로 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한 뉴욕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는 계속해서 불법이민자들을 보호할것이라고 입장을 거듭 깅조했습니다.

람 이매뉴얼 시카고 시장 역시 이민자 보호 도시에 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방정부가 불법체류자 체포와 추방을 강하게 요구하더라도 소극적으로 협력하며 연방재정을 지키겠다는 단체장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단체장인 이시아 레게트는 “지금도 연방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에는 최소한만으로만 협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 연방정부는 행정명령 불이행 시 재정 지원을 완전히 중단할지, 만약 축소한다면 얼마나 줄일지를 정확하게  밝히진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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