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사회, 4270명 대통령선거 투표

Date: May 03, 2017

워싱턴 한인사회, 4270명 대통령선거 투표

주미대사관 재외선거관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재외선거에서 워싱턴 지역은 전체 유권자 6513명 중 4270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5.6%라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버지니아 비엔나의 한미과학협력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5일간 총 3271명이 투표를 했고, 메릴랜드 컬럼비아의 메릴랜드 한인회 투표소에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총 999명이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미대사관 이재곤 재외선거관은 “부족한 점이 있는 가운데도 투표에 참여해주신 한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는 좀 더 편리하게 선거를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지역의 투표함은 밀봉된 채 한국으로 우송되어 오는 9일 한국 선거가 끝난 후 동시에 개표에 들어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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