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사회, 월드컵 공동 응원전 준비

Date: Jun 07, 2018

워싱턴 한인사회, 월드컵 공동 응원전 준비

4년마다 열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러시아 월드컵. 오는 1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게 됩니다.

지구촌 열기와는 달리 워싱턴 한인사회 분위기는 아직 냉랭합니다.

북한 핵문제를 둘러싼 한반도 정세와 불경기 여파로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역대 월드컵 때마다 보였던 붉은 악마 티셔츠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하지만, 18일에 열릴 스웨덴 전을 앞두고 한인사회도 서서히 월드컵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한인축구협회가 월드컵 합동 응원전을 준비하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워싱턴 한인들이 또 다시 하나가 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전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축구협회의 응원 장소는 센터빌과 애난데일에 있는 교회가 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종 검토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조에 속해있는 한국은 18일 스웨덴과 첫 경기를 치루고, 23일에는 멕시코와, 그리고 27일에는 독일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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