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재외유권자 등록 4900여명 육박

Date: Mar 29, 2017

워싱턴 재외유권자 등록 4900여명 육박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 신고 신청이 등록 마감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 세계에서 어제까지 총 17만3000여명이 재외선거 신고 및 신청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에서 워싱턴 지역은 4900여명입니다.

이 수치는 전체 재외유권자의 8.73%가 신고 및 신처을 한 것으로, 지금까지의 추세대로라면 19대 대선에 참여하는 재외선거 등록자수는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선거 때의15만 8135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이날 현재 재외국민 선거인단 등록수가 가장 많은 곳은 지난주 이어 상하이총영사관으로 9211명이 등록을 마쳤습니다.

상해 다음으로는 7666명을 기록한 주일한국대사관이었고 미주에서는 뉴욕총영사관이 7460명과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이 6465명 그리고 주미대사관이 48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재외선거인 신청 및 국외부재자 신고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ok.nec.go.kr)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또는 본인이 직접 총영사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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