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 여름철 차량 도난 사건 ‘주의 요망’

Date: Jul 25, 2018

워싱턴 일원, 여름철 차량 도난 사건 ‘주의 요망’

여름철에는 차량 도난 사건이 더 증가하기 때문에 차량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경찰국 통계에 따르면 차량 도난의 40퍼센트가 6월과 9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은 7월달을 차량 도난 예방의 달로 지정하기도 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의 잔 타운센드는 대부분의 차량 도난 사건은 차량 문을 잠그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운전자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문과 창문을 잠궈두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외부에서 보이는 쪽에 소지품들을 두지 않고, 차에 열쇠를 꽂아둔 채로 내리면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다행히, 전반적으로는 차량 절도 범죄율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디씨 지역도 2016년 2700건의 도난 사건 대비 작년은 2425건으로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는 범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메릴랜드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는 가장 많은 절도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도난되는 차량은 꼭 고급 승용차나 스포츠카 종류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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