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유권자등록, 사상 최고 기록할 듯

Date: Mar 24, 2017

워싱턴 유권자등록, 사상 최고 기록할 듯

워싱턴총영사관이 관할인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그리고 웨스트 버지니아 지역의 경우 유권자 열기가 뜨거워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9시 기준 워싱턴 총영사관 관할 구역 신청자수는 누적집계 총 2174명으로 기록됐습니다. 워싱턴지역의 예상 선거인 수는 약 3만5000여명 입니다.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워싱턴 총영사관은 어제 류엽 변호사를 재외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하는 한편 부위원장은 감운안 참사관이 맡았습니다.

임박해 오는 등록 마감일로 인해 인터넷 신고신청이 요망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용 컴퓨터(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중앙선관위 웹사이트(ova.nec.go.kr)에서 여권 등 첨부서류 요건없이 간편하게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일에는 워싱턴 DC에 위치한 총영사관을 방문하여 등록을 할 수 있으며, 마지막 주말에는 한인 대형마트 등지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선거권자는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1998년 5월10일 이전 출생자입니다.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대상은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으로 나눠집니다.

재외 국민 투표 및 투표소 운영은 4월2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장소는 버지니아 비엔나의 한미과학협력센터와 메릴랜드 엘리콧시티 등 두 곳이 될 가능성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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