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소리청, 타악그룹 진명 초청공연 성황

Date: May 08, 2018

워싱턴 소리청, 타악그룹 진명 초청공연 성황

워싱턴의 대표적인 문화재단인 ‘소리청’이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기 위한 ‘타악그룹 진명’ 초청 공연을 열었습니다.

어제 저녁, 애난데일 소리청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서 100여명의 관심 인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김은수 소리청 대표는 워싱턴을 찾은 ‘타악그룹 진명’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된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김은수 소리청 대표]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오프닝 무대를 시작한 공연은 북과 설장구, 그리고 죽방울 놀이와 체험 등으로 이어지면서 관람객들의 혼을 사로잡았습니다.

[인터뷰: 유병욱 타악그룹 진명 리더]

한민족 전통 문화인국악과 타악의 진수를 선보인 이날 공연에서는 지금까지 보지못한 색다른 멋과 정취를 전해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7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진명’은 한국의 전통 타악을 시대에 맞게 변화시키는 동시에 다양한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만방에 한민족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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