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부동산 시장, 심상치 않다?

Date: Jan 31, 2017

워싱턴 부동산 시장, 심상치 않다?

워싱턴 지역에는 떄아닌 주택구매열풍이 거세게 몰고 있습니다.

주택구매자들이 일시적으로 몰려 들면서 한집에 오퍼가 3~5개 정도가 쏟아지고 시장에 내 놓자 마자 금세 팔려 나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도 1년중  가장 거래가 뜸한 1월에 이런 현상은 보기 드문 일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날씨의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1년전에 이곳 워싱턴 지역에는 엄청난  폭설로 인해 오도 가도 못하는 상황이 일어나 집을 사고 팔고 하는 일은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때아닌 온화한 날씨로 인해 집을 팔고자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발빠르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1월1일 이후 시장에 나온 집중 무려  4채 중 1채 꼴로 계약이 성사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올봄 주택시장은 다시 강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주택구입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올 해 모기지 이자율의 점진적인 인상이 예상되고 있고, 주택 매물의 품귀현상도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집값상승의 지속화가 계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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