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일원 인구 증가…대중교통 개선 시급

Date: Mar 28, 2017

워싱턴일원 인구 증가…대중교통 개선 시급

지난 한해 동안 전체 워싱턴 수도권 지역 내 5만3000명의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성장률로만 비교하면 2015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출산율이 사망률의 두 배가 넘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3만7000명이 사망한 데에 반해 8만1000명의 새 생명이 탄생했습니다.

한편, 볼티모어는 지난해 6700명의 인구 감소를 겪었으며 이는 시카고와 디트로이트를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큰 인구의 하락입니다.

워싱턴 일원의 인구 증가에는 버지니아 라우든 카운티의 역할이 한 몫 한 것으로 보입니다.

라우든 카운티는 전국에서 16번째로 빠른 인구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작년 7월을 기준으로 1만1387명의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 일원의 경우 2010년 이후 7만9000명이 넘는 인구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우리 경제가 강하고 사람들이 DC 지역을 기회의 장으로 본다는 지표” 라고 의회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대중교통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는 백십만을 훌쩍 넘는 인구수로 다시 한번 워싱턴 수도권 카운티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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