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새로운 카풀서비스 북버지니아서 먼저 시작

Date: Mar 30, 2017

우버, 새로운 카풀서비스 북버지니아서 먼저 시작

우버가 북버지니아 지역을 새로운 카풀 시스템의 테스트 장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 이유로는 이 지역이 ‘디지털 카풀 라인’이기 때문임을 꼽았습니다. 현재 DC 일원에 거주하는 상당 수의 통근자들은 시간과 돈을 아끼기 위해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과 카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주민들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한 가지 점에서는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우버의 프로그램이 풀뿌리 커뮤니티에 기반하고 있지만 이는 카풀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기존의 카풀은 무료지만 우버는 요금을 청구하기 합니다.

워싱턴 DC로의 자가 통근을 대체할 방법으로 카풀을 주장하는 책을 펴냈던 데이비드 르블랑은 “우버의 새로운 서비스는 현재 형성돼있는 카풀 커뮤니티에 맞지 않다” 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직장으로 빠르게 무료로 가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 고 전했습니다.

이 새로운 서비스의 이름은 ‘Commute’ 즉 ‘통근하다’ 로 타이슨스, 페어팩스 그리고 알렉산드리아에서 먼저 이용이 가능하게 될 예정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출시일은 미정인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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