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 폐업 후폭풍 강하게 일어

Date: Jul 20, 2018

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 폐업 후폭풍 강하게 일어

갑작스런 파산으로 일자를 잃게 된 ‘토이저러스’ 직원들이 전에 투자했던 인수합병 전문회사에 생계자금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제전문지 ‘파이낸셜 타임스’의 어제 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회사를 인수했던 KKR와 ‘베인 캐피털’은 토이저러스 직원들과 생계자금 지원에 대해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토이저러스’는 지난해 9월 파산신청을 하고 회생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영업실적이 갈수로 내리막 길을 걷자 결국 지난 3월 폐업을 결정하고 수순 밟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전역의 700여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퇴직 수당도 받지못하고 해고되어 어려운 경제난과 힘든 생활고에 처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투자회사가 법적인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회사 부채를 가중시킨 도의적인 책임은 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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