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회사 ‘마텔’ 대규모 직원 감축…재정난 악화

Date: Jul 26, 2018

완구회사 ‘마텔’ 대규모 직원 감축…재정난 악화

어제 CNN머니에 따르면, 완구회사 마텔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전체 인력의 22%에 해당하는 2200여명을 감축하고 일부 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텔의 2분기 매출은 13.1% 줄었는데, 이는 대형 완구 유통업체 토이저러스의 폐업과도 연관이 있는 것입니다.

실제 ‘이논 크라이츠’ 최고경영자는 토이저러스 청산으로 힘든 2분기를 맞았다면서 이로 인해 총매출이 10% 가량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또 석유와 원자재 가격도 올라 2분기 판매 마진도 30%나 뚝 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마텔은 지난 4월 실적 부진의 이유로 CEO를 교체했는데, 반면에 경쟁사인 해즈브로는 사정이 나은 편이어서 오래전부터 해즈브로가 마텔을 인수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기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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