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졸업시즌 ‘소비액’ 52억달러 전망

Date: May 31, 2018

올해 졸업시즌 ‘소비액’ 52억달러 전망

올해 졸업 시즌 동안 소비될 액수는 5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56억 달러에 비하면 소폭 낮아진 수치지만, 최근 12년 사이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전미소매연맹 NRF는 최근 한 시장 조사업체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는데, 올해 1인당 지출은 102.51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지출의 중심은 부모 세대로 조사됐는데, 45세에어 54세의 연령층의 1인당 소비액은 119.86달러로 가장 높았고 조부모 세대는 107.15달러였습니다. 그리고 18세에서 24세는 73.87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55%가 졸업 시즌 지출에 현금을 택했고, 기프트카드는 43% 그리고 의류와 전자제품은 각각 14%와 10%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 전미소매연맹은 ‘과거에 비해 졸업 선물로 의류를 구매하는 비중은 줄고 현금이나 기프트카드 등 졸업생들이 필요한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로 소비 중심이 옮겨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