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더스데이’ 지출액 236억달러 전망

Date: May 02, 2017

올해 ‘마더스데이’ 지출액 236억달러 전망

‘전국소비연맹’이 지난주 내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마더스데이 지출액이 23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214억 달러에 비해 22억 달러나 오른 수치로 지난 14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1인당 지출액 역시 크게 올랐는데, 1년전 172.22달러에서 올해는 186.39달러를 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워싱턴을 비롯해 전역의 소비자 740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소비액을 부문별로 보면 보석 구입에 50억 달러를 쓰고, 식사비용으로 42억 달러, 그리고 꽃 구입에 26억 달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선물용 기프트 카드와 의류와 전자제품 구입 등에도 약 80억 달러를 쓸 것으로 보입니다.

선물 구매 장소로는 백화점이 35%로 가장 많았고, 전문 매장이 31%, 그리고 24%의 응답자는 집 근처의 소매점을 찾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한편, 온라인 선물 구매는 지난해 27%에서 올해는 30%로 약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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