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모기 더 많을 것으로 예상돼

Date: May 03, 2017

올여름, 모기 더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문가들에 따르면 지난 겨울 비교적 높았던 기온으로 인해 모기들이 많이 살아남아 올여름 모기가 극성을 부릴 것이라고 합니다.

메릴랜드 컬리지 파크대 곤충학 교수 마이크 라우프는 “따뜻한 겨울에는 보통 모기들이 더 잘 살아남는다” 고 전했습니다.

또한, 라우프 교수에 의하면 높아지는 기온때문에 남쪽에만 살던 모기들이 북쪽으로 오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워싱턴 일원에서는 보통 3종의 모기가 발견되는데 그 중 하나는 지카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황열모기입니다.

기온이 70도에 도달하면 모기는 14일 안에 성장하고 기온이 90도까지 도달하면 성장 기간은 절반으로 단축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모기들을 만나게 될 것” 이라고 라우프 교수는 말했습니다.

또한, 황열모기에 대해서는 다른 종보다는 수가 적지만 존재는 한다며 작년에 워싱턴 DC 의회 부지 지하에서 황열모기 서식 무리를 발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열모기는 여름에 땅 속에서 나와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다고 합니다.

모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곤충 기피제가 들어있는 방충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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