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전 대통령, 백악관 인근에 주택 마련

Date: Jun 05, 2017

오바마 전 대통령, 백악관 인근에 주택 마련

9개의 침실을 갖고 있는 이 집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말기 백악관 대변인이었던 조 록하트 소유에서 이제 오바마 전 대통령으로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DC 칼로라마 지역은 외교관들과 로비스트, 그리고 정치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부촌으로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 부부도 이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오바마 부부는 백악관에서 물러난 후 이 주택을 임대해 세들어 살다가 이번에 아예 구입한 것입니다.

오바마 부부의 대변인은 “작은 딸 사샤가 아직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관계로 오마바 부부는 최소 2년 반 이상 워싱턴에 머물러야 하기 때문에 임대보다는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 곳에는 이방카 트럼프 부부 외에도 틸러슨 국무장관 등이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기자들과 비밀경호원들이 많았는데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까지 가세하여 칼로라마는 더 많은 기자들과 비밀경호원으로 붐비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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