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도청 의혹 수사 진실 공방 과열..

Date: Mar 13, 2017

오바마 도청 의혹  수사 진실 공방  과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선 기간  도청의혹에  대한   진실공방이  과열되고있습니다.

지난  4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화 도청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백악관 선임고문인  켈리앤 콘웨이는  6일  폭스뉴스에서  “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기간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확실히  밝히길 원한다”  며  대통령의  주장을  변호하며   도청의혹에   대한  수사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도청의혹을  제기한  이후  아직까지  증거나  정황을  제시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연방수사국장  제임스  코미는    트럼프  대통령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모습입니다.

지난  4일     코미국장은   법무부에  도청의혹이  사실무근임을  발표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묵살당했고,  오바마 도청  주장을    믿을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있습니다.

연방수사국과  국가정보국  모두  도청의혹을  부인하고있지만  백악관은  쉽사리  물러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숀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러시아의  미대선개입 의혹 수사에  오바마  전임행정부가  권력을  남용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의회조사가  포함되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민주당측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는    트럼프  행정부가  러시아 내통 스캔들을  덮기위해  물타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을  되풀이하고있습니다.

한편  오바마  전 대통령측은  도청 지시에  대한  의혹을  부인한채   이번사태와  관련해  직접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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