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병적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병무청, 오늘부터 서비스

Date: Aug 02, 2018

영문 병적증명서, 인터넷으로 발급…병무청, 오늘부터 서비스

워싱턴을 포함한 미주 전역에서 인터넷으로도 영문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병무청은 오늘부터 영문 병적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해외에서 영문 병적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한국내 친인척 또는 지역 총영사관을 통해 신청할 수 밖에 없어 기간이 2주정도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병무청은 이번 개선조치로 한인들이 거주 국가 취업과 영주권 갱신 때 신속한 병적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간 영문 병적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하지 못한 것은 시스템 구축이 되지 않아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지방병무청을 방문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한편, 지난해 영문 병적증명서 발급 건수는 1만4885건으로 집계됐는데 올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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