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코러스축제 킥오프…한글투표 성과도

Date: May 08, 2017

연합회, 코러스축제 킥오프…한글투표 성과도

워싱턴지역 한인사회 축제 한마당인 코러스 축제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동안 애난데일 한인타운 중심가 K-마트 파킹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워싱턴지구 한인연합회 코러스축제 준비위원회는 오늘 낮 킥오프미팅을 갖고 효과적인 축제 운영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연합회 김영천 회장은 “올해 축제는 한인사회 화합과 단결, 그리고 한인상권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준비위원들은 지난 14년동안 코러스축제가 큰 발전을 이뤄왔다며, 7년 만에 다시 한인타운에서 열리는 올해 축제가 한국문화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모두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제 막 출발을 알린 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한편, 한인연합회는 이와는 별도로 올해 선거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 유권자들은 한글로 투표를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회는 최근 페어팩스 카운티 선거국과 협상을 벌여 한글투표 가능성을 얻어냈습니다.

한글 투표와 함께 코러스축제 한인타운 개최 라는두 개의 열매를 맺은 연합회로 인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엿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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