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몸집 축소…교육-노동부 통합 움직임

Date: Jun 21, 2018

연방정부 몸집 축소…교육-노동부 통합 움직임

백악관이 연방정부의 전반적인 개편의 일환으로 교육부와 노동부의 통합 제안을 오늘 발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백악관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연방정부 축소 방안을 염두에 두고 내각기관에 대한 다양한 검토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노동부의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의회의 승인이 필요한데,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러한 제안을 수락할지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귀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부와 노동부의 직원은 각각 3900명과 1만5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교육부와 노동부를 통합하는 것은 학생들을 좀 더 직접적으로 노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기 위한 정부의 우선순위에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얼마전 교육부와 에너지부를 없앨 것을 의회에 제안했지만, 거의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결과에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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