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개솔린 가격 3달러 넘을 듯

Date: May 24, 2018

여름 휴가철 개솔린 가격 3달러 넘을 듯

메모리얼 연휴를 깃점으로 시작되는 휴가철을 맞아 메트로 워싱턴 개솔린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개스 프라이스 닷컴’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기준으로 워싱턴 DC와 노던 버지니아, 그리고 서던 메릴랜드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2달러86센트로 한달 전보다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1년전 워싱턴 일원의 개솔린 가격이 2달러28센트 였던 것에 비하면 60세트 정도가 치솟은 것입니다

서민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개솔린 가격 상승의 주범은 원유가 상승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데, 지난주를 기준으로 국제원유 거래가격은 배럴당 72달러로 올해들어 가장 높았으며 1년전 보다는 20달러 이상 뛰었습니다.

시리아와 이란 문제를 비롯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앞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까지도 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향후 귀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여름 휴가와 바캉스 대목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개솔린 가격 상승 추세가 한동안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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