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상원, 질소가스 사형방법 통과

Date: Apr 25, 2017

앨라배마 상원, 질소가스 사형방법 통과

주 상원은 사형집행용 주사와 전기의자 외에 질소가스 처형을 형집행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가하는 안에 25대 8로 찬성 투표를 했으며 곧 바로 하원으로 이관되었습니다.

하원 절차가 마무리되면 미시시피와 오클라호마 주에 이어 전국에서 질소가스를 이용해 사형을 집행할 수 있는 세 번째 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앨라배마 주에서는 사형 사액에 대한 소송사건이 잇따라 집행이 미뤄져왔습니다.

이에 소송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주사 대신에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며 공화당의 틀미 피트먼 의원이 이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피트먼 의원이 원래 제시한 것은 총살부대가 처형하도록 한 것이지만 위원회에서 법안의 내용이 바뀌었습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사형수는 주사액 대신에 질소 가스를 처형방법을로 선택할 수 있고, 또 주사, 전기의자, 질소가스가 모두 위헌으로 판정될 경우에는 주 교정위원회에서 다른 전통적인 사형방법을 대신 쓸 수 있도록 결정하는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하지만 질소가스 사용안에 대해 일부 의원들이 이를 아직 시행된 적이 없는 생체실험이라면서 반대하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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