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정복 시간문제…’BAN 2401’ 효능 입증

Date: Jul 26, 2018

알츠하이머 정복 시간문제…’BAN 2401’ 효능 입증

생명공학기업인 바이오젠은 알츠하이머 치유의 신기원을 열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새로 개발한 ‘BAN-2401’의 2단계 임상실험에서 환자 30%가 치료 효과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불치병으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를 초기에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는 희망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실험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최고허용치를 투약한 161명은 다른 견본약을 투약한 245명에 비해서 18개월만에 현저하게 상태가 좋아진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세계에는 현재 약 5000만명의 치매 환자가 있으며 그 중 가장 흔한 타입이 알츠하이머인데, 아직까지 특효약은 없고 증상의 악화를 완화시키는 약물 만을 사용해 왔기 때문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 시카고 러시 의과대학병원의 줄리 슈나이더 박사는 ‘이번 실험이 흥미롭기는 하지만, 의사들이 안심하고 사용하려면 더 많은 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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