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여성, 우울증 걸릴 가능성 27% 낮아

Date: Jun 26, 2018

아침형 여성, 우울증 걸릴 가능성 27% 낮아

마켓워치는 엊그제 정신의학연구저널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일찍 일어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연구는 지난 2009년부터 이전에 우울증 증상을 보인 적이 없는 여성 3만2470명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기간 중 2581명이 우울증 진단을 받았는데, 이중 생활 패턴이 ‘아침형’으로 분류된 사람들은 ‘중간형’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2%에서 27% 가량 낮았습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셀린 베터 정신의학과 조교수는 “우리는 수면 시간과 우울증 간에 유의미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위험이 크진 않지만 수면 시간은 독자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잠을 자는 시간이 인간의 건강과 심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지난 4월에도 밤 늦게까지 깨어 있는 사람은 생리, 신경 질환을 물론이고 심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10% 가량 높은 것으로 연구 결과 나타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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