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제2본사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유력

Date: May 31, 2018

아마존 제2본사 노스캐롤라이나 랄리 유력

워싱턴을 비롯해 전역에 위치해 있는 도시들이 치열한 구애를 받고 있는 유통공룡 아마존이 제2본사 후보지를 20개로 압축한 가운데 막바지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일원에서는 DC를 포함해 노던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포함돼 있어 더욱 관심을 끕니다.

아톰 데이터는 20개 최종 후보 지역 중 노스 캐롤라이나주 랄리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애틀랜타와 피츠버그 그리고 내쉬빌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는 9위에, 워싱턴 DC와 노던 버지니아는 12위와 13위에 자리매김을 하여 순위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습니다.

랄리는 주택 가격과 학군, 성장 가능성 및 삶의 질 모든 면에서 아마존이 제시한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제2본사 건설 게획과 동시에 유치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238개 도시가 참여했고, 올해 1월 20개 도시로 압축했습니다. 최종 후보지 발표는 오는 9월경에 발표할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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