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식품.주류사업 본격 진출

Date: Mar 31, 2017

아마존, 식품.주류사업 본격 진출

USA투데이에 따르면, 아마존은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에 ‘아마존 프레시 픽업’ 매장 두 곳을 개장했습니다.

콘셉트 스토어 형식으로 문을 연 이들 매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일반에 공개될 ㅇ예정입니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 자격이 있는 고객은 온라인으로 주문한 신선식품을 이 곳에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아마존 백을 자동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으며, 모든 거래는 아마존 앱으로 이뤄지며 현금 거래는 없습니다.

워싱턴을 비롯해 미주 내에만 3천만 명의 회원을 거느린 아마존이 온라인 식료품 시장에 본격 진입하면 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마존은 또 매장에서 맥주를 팔기 위해 주류취급 면허를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현재 월마트 등 대형 마트들이 대부분 온라인 식료품 판매를 활성화하고 있어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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