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청구 소폭 증가…고용은 ‘안정세’

Date: Apr 26, 2017

실업수당 청구 소폭 증가…고용은 ‘안정세’

연방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한주 전보다 1만건 늘어난 24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노동시장의 호조 여부를 판단하는 30만건 기준선을 110주 연속 밑돌면서 1970년 이후 가장 오랫동안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0만건 미만인 기간이 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실업수당을 받은 사람의 숫자도 198만 명으로 2000년 4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경제 회복 속도가 느린데도 기업이 계속 일자리를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1분기에만 17만5000건의 일자리가 늘었고 실업률은 4.5%로 떨어진 것으로 노동부는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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