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청구 증가…고용시장활력 유지

Date: Mar 02, 2017

실업수당청구 증가…고용시장활력 유지

연방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4천건으로 한주 전보다 6천건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4주 평균 청구건수는 24만1천건으로   1973년 7월 이후 약 43년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AP통신은  “한주간 실업수당신청수는  이전보다  늘었지만  청구건수는 아직 낮은수준이고  고용시장은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지난주의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에상치인 약 24만건보다 많았지만, 고용시장의 호조에 제동이 걸렸다는 평가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의견을냈습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대표적인 단기 고용지표이지만 변동성이 커서 2주 가량의 증가만으로 전체 고용시장의 동향을 판단하기는 힘듭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감원에 나서는 기업보다 구인난을 겪는다는 기업이 여전히 많다고 전했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는 약 2년에 해당하는 103주 연속으로 고용시장에서의 호조와 부진의 기준선으로 간주되는 30만건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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