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국안보센터 ‘비핵화 불확실’…한미공조 강화 필요

Date: Aug 28, 2018

신미국안보센터 ‘비핵화 불확실’…한미공조 강화 필요

신미국안보센터 CNAS의 패트릭 크로닌 아시아 태평양 안보프로그램 소장은 어제 남북 및 미북 정상회담 이후 외교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부적절한 한미공조가 야기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을 지적하면서, 한미 간 전략 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현재 북핵협상 전망에 대해 북한과 완전 타결에 도달하거나, 북한과의 실험적 외교가 실패했다고 선언하거나, 아니면 영구적인 교착상태에 처할 3가지 상황에 처해있다면서 한미 양국은 대북 접근정책을 조화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크로닌 소장은 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이크 팜페이오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을 전격 취소한 것은 북한의 비핵화 진전에 대한 점증하는 좌절감을 나타내는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결정 시점에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한국이 우선시하는 평화와 미국이 우선시하는 비핵화를 어떻게 ㅎ풀어갈 것인가가 포인트라고 짚어주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