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택 판매량 급증…경기회복 영향

Date: May 02, 2017

연방 상무부는 어제 지난 3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해 62만1000건으로 전월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증가율은 작년 7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폭이며 시장 전망치인 58만3000건을 크게 웃돈 것입니다.

3월 신규주택 판매건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5.6%나 증가했습니다.

또 2월 판매건수는 애초 59만2000건에서 58만7000건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올해 1분기 신규주택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해 주택시장 경기가 1년 전보다 큰 폭의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꾸준한 일자리 증가와 임금 개선이 계속 수요를 이끌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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