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스’ 후반기 66개 매장 폐쇄…재정난 때문

Date: Jun 12, 2017

‘시어스’ 후반기 66개 매장 폐쇄…재정난 때문

USA투데이는 올해 후반기에 시어스홀딩스가 시어스 17개, K마트 49개를 포함한 66개 이상의 매장의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수익성 회복을 위한 조치로, 66개 매장 중 대부분이 오는 9월까지 철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시어스홀딩스는 앞서 실적이 저조한 매장을 중심으로 180개 매장을 폐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시어스홀딩스가 이같이 몸집 줄이기에 나선것은 아마존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 밀려 매출 부진에 빠진 데 따른 자구책입니다.

하지만 백화점 같은 전통 소매업계의 앞날은 여전히 어두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한 전문 분석기관은 전역의 쇼핑몰 가운데 최대 25%가 향후 5년내 폐업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최근 메이시스를 비롯한 JC페니, 그리고 콜스 등의 백화점 주가가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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