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인종차별’ 파문 확산…전직원 교육실시

Date: Apr 19, 2018

스타벅스 ‘인종차별’ 파문 확산…전직원 교육실시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내달 29일 8000여개에 달하는 전국 매장의 문을 닫고 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스타벅스는 어제 이날 하루동안 전 매장의 문을 닫고 직원에게 ‘인종차별방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주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소재 스타벅스 매장과, 이에 앞서 지난 1월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에서 발생한 인종차별 논란에 따른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측은 최근 잇따른 인종차별 사건으로 회사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다며 철저한 직원 교육을 통해 이를 방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스타벅스 매장에서 일어난 인종차별 영상이 연이어 공개되자 스타벅스 최고경영자가 직접 나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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