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소니어 한국박물관 내달 폐쇄

Date: Jun 12, 2017

스미스소니어 한국박물관 내달 폐쇄

한국관을 후원해온 한국교류재단(KF)과 한국문화원은 어제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한국관이 의무 전시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오는 7월5일 전시를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2개로 운영 중인 한국관은 1개로 축소됩니다.

한국관은 스미스소니언의 아시아 문화연구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국 문화유산 프로젝트’가 KF의 후원을 받아 지난 2007년 6월 개관했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이곳 한국관은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씨가 기증한

전통 한례복 85점을 시작으로 전통 옹기장인 정윤석 선생과 도예가 방철주 선생이 만든 항아리 등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한편, 현재 개보수 중인 또 다른 한국관은 오는 10월 재개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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