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패트리어츠, 대역전…

Date: Feb 10, 2017

슈퍼볼 패트리어츠, 대역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미국 최대 스포츠경기인  제51회 슈퍼볼이  열렸습니다.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애틀랜타 팰콘스를 연장 승부 끝에 34대2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뉴잉글랜드는 2쿼터까지 애틀랜타에 21점을 내주는 동안 단 3점을 얻는데 그쳤고 마지막 4쿼터를 남겨두고 뉴잉글랜드는 9대28로 뒤지기도했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뉴잉글랜드는 ‘우승 청부사’라 불리는 쿼터백 탐 브래디를 중심을 마지막 15분 동안 사력을 다했습니다.

뉴잉글랜드는 마지막 과감한 공격으로 애틀랜타 진영을 파고 들었고, 4쿼터에만 무려 19점을 뽑는 괴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습니다.

2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애틀랜타는 뉴잉글랜드의 파상공세를 막을 재간이 없었습니다.

1959년 창단한 뉴잉글랜드는 2002년, 2004년과 2005년, 그리고 2015년에 이어 올해 통산 5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쿼터백 탐 브래디는 이날 터치다운 패스 2개를 포함해 62번의 패스를 시도해 43개를 성공시켜 우승을 이끌었고, 슈퍼볼 최우수선수에 선정됏습니다.

한편,, 슈퍼볼에서  빠질수없는  광고와  공연에서,  요즘  핫이슈인  트럼프의  반이민 행정명령을   비판한 내용을  담아   트럼프 정책을  꼬집었습니다.

국내  주요기업들이  다문화와  포용을  강조한  광고로  “우리는  모두 하나”란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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