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베리 하원군사위원장 “북한, 한미 분열 노려”

Date: May 07, 2018

손베리 하원군사위원장 “북한, 한미 분열 노려”

맥 손베리 연방 하원 군사위원장은 어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정부에 걸친 협상의 역사는 북한이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 세계 여론을 조작하려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그는 “이미 충분한 핵미사일 실험을 진행해- 자신들 역량에 관해 자신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며, 이제는 또 다른 홍보가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손베리 위원장은 “나는 북한이 한미동맹을 약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김정은 정권이 약속을 지킬 가능성이 약하기 때문에 트럼프 행정부가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달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한데 이어,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  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 을 가질 예정입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 중단 발표와 함께 핵실험장 폐쇄에 한미 전문가를 초청할 뜻을 내비쳐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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