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지출 증가…금리인상 호재

Date: Jun 01, 2018

소비자 지출 증가…금리인상 호재

연방 상무부는 어제 지난 4월의 소비자 지출 규모가 전 달에 비해 0.6% 증가하는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5개월 전인 지난해 11월의 0.7% 증가 후 가장 큰 폭으로 일반 소비가 늘어난 것인데, 국민총생산 GDP 규모가 20조 달러인 전체 경제에서 일반 소비자 지출은 경제활동의 70%를 차지합니다.

이 같은 소비 호조로 소비자물가 지수 증가율인 인플레이션이 4월에 12개월 누적치인 전년 공기 대비 기준에서 2%를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은행 연준이 경기 회복의 좋은 신호로 설정한 인플레 타깃을 두 달 연속 달성한 것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후 국내 경제는 2009년 후반부터 회복기에 들었지만 지난해까지 연 평균 경제성장률이 2.2%로 장기 경기안정세에 비해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소비와 투자 활성화의 연관된 인플에 수치가 1% 대 초반에 그친 것이 이를 잘 말해줍니다.

이에 따라 연준은 지난해 3번 금리를 인상했으며 이 달에 올해 두 번째 인상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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