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회복세 뚜렷…18년만에 최고치 기록

Date: Aug 30, 2018

소비심리 회복세 뚜렷…18년만에 최고치 기록

민간 경제조사기관인 ‘콘퍼런스보드’가 최근 발표한 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에 비해 5.5포인트 증가한 133.4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0년 10월 이래 18년만의 최고치입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100 이상은 미래의 경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소비자가 많다는 뜻이며, 100 이하면 그 반대로 해석됩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크게 상승하며 노동시장에 대한 평가도 낙관적인 면이 강합니다.

‘일자리가 충분하다’고 말한 소비자는 42.7%로 7월과 변화를 보이지 않았지만, ‘취업이 힘들다’는 평가는 14.8%에서 12.7%로 떨어졌습니다.

한편, 소비심리가 살아난 가운데 2분기 경제성장률도 기존 4.1%에서 4.2%로 상향조정됐습니다.

연방 상무부는 어제 2분기 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4.2%로 집계됐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보다 약간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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