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시장 다시 살아나나…7월 소매업 매출 0.5% 증가

Date: Aug 16, 2018

소매시장 다시 살아나나…7월 소매업 매출 0.5% 증가

연방 상무부는 어제 지난달 전국의 소매업체 매출이 전월에 비해 0.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웃돈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소매판매는 올해들어 2월까지 감소하다 3월을 기점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소매업체 매출과 달리 7월의 산업생산은 증가 추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어제 지난달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개월 연속증가세를 이어간 것이지만 지난달과 비교하면 상승세가 훨씬 낮아진 것입니다.

한편 산업생산의 70%를 차지하는 제조업은 전달에 비해 0.4% 증가했는데, 자동차와 컴퓨터 등의 제품 생산이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 경제학자들은 소비가 늘었다는 것은 ‘경기가 호황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라고 평가하는 반면 미-중 무역분쟁은 물가 상승을 부추킬 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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