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10명중 7명 ‘미-북 정상회담 지지’

Date: Apr 27, 2018

성인 10명중 7명 ‘미-북 정상회담 지지’

퀴니피액대학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을 비롯해 전역의 유권자 11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성인 52%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42%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미북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66%가 찬성한다고 했고, 27%는 반대의 뜻을 보였습니다.

또 응답자의 73%는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봤고, 포기할 것이라는 응답은 19%에 그쳤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화학무기 공격이 발생한 시리아를 공습한 것과 관련해서는 61%가 지지했고, 31%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북한과 시리아 정책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에도 37%만이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더욱 안전한 곳으로 만들고 있다고 답했고, 반면 덜 안전한 장소로 만들고 있다는 답변은 55%였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한달 전보다 2%포인트 하락한 39%를 기록했고,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4%에 달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