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더스, “모두를 위한 건보법 조만간 발의”

Date: Mar 29, 2017

샌더스, “모두를 위한 건보법 조만간 발의”

샌더스 상원의원은 지난 주말 버몬트 지역의 타운홀 미팅에서 몇주 안에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공적 성격의 단일 건강보험법안 인데, 주민이 보험회사의 기능을 가진 주정부 산하 기관에 의료보험료를 내고 해당 기관은환자들의 병원 이용시 의사와 병원에 내는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샌더스 의원이 대선공약이었던 ‘모두를 위한 메디케어’ 법안 발의 계획을 꺼내 든 것은트럼프 대통령이 ‘오바마케어’를 대체할 법안을 추진하다가 내부 반란에 실패한 데 따른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험료가 치솟은 오바마케어에 대한 비판이 큰 가운데 트럼프케어마저 표결도 못한 채 실패하자 샌더스케어를 앞세워 다시 중앙정치로 복귀하려 한다는 관측이나오고 있습니다.

샌더스 의원은 “이 법안은 상식적인 제안”이라며, “국민들에게 이를 이해시킨다면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민건강보험법이 표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샌더스케어’에 대한 향후 귀축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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