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가안보보좌관, 육국전략가 맥매스터임명

Date: Mar 01, 2017

새 국가안보보좌관,  육국전략가  맥매스터임명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낙마한지  일주일만에   허버트  맥매스터    육군중장을  후임으로  임명했습니다.

최근  러시아  스캔들로  궁지에  몰린    트럼프  대통령은   모험적  인선을  피하는  대신  외교안보 정책기조와   맞는   맥매스터를  선택한것으로  풀이됩니다.

맥매스터는  북한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주장하는  인물로  대북한  강경기조를   엿볼수 있다는  평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린전  보좌관에  이어    신임 보좌관도    현역군인을   선택해  군출신인사에  대한  선호를  다시  보여줬습니다.

맥매스터는    미  육군의  현대화와   병력  증강을  주장해왔습니다.

그는   지난해  국방예산  청문회에서   육군의  수요가   공급능력을  초과하고있다고  말해  지상군의  증강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는   행정부안에서  주한미군  감축등의  목소리를높이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국에  대한  방위비  분담금  압박등에    반대하지  않을것으로  짐작됩니다.

북핵에  대해서도  트럼프의  기조와    일치하고  있고,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발사등의  각종  안보위협에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있습니다.

한편  워싱턴 포스트는  보수적  외교정책집단에서  존경을  받고있지만,  백악관  수석전략가인  스티븐  배넌  벽을  넘을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전했습니다.

 

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