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 공장 검토에 트럼프 트윗에 즉각반응

Date: Feb 09, 2017

삼성,  미 공장   검토에   트럼프  트윗에 즉각반응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국내  공장 및  일자리  유치를  위해  애플과  도요타 등    자국  내외  기업들을  압박해왔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직접적인  기업이름을  거론하며   고맙다는  인사와    삼성과  함께  하고 싶단  코멘트로,   삼성측을   바짝  긴장하게  만들고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내  공장  증설방안에  논의하고  있던  가운데,   트럼프의  노골적  요구로   일정을  앞당겨야 하는것 아니냐는  부담을  갖게됐습니다.

또한  삼성은   미국에  판매하는  세탁기와  냉장고  티비등   가전제품을   주로  멕시코  케레타로와  티후아나  공장에서  생산해왔습니다.

북미자유무역협정으로  관세가  없고   미국 국경 인근이라  물류 이동에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산  수입품에  대해  20%  관세  폭탄을  매기겠다고  선언한뒤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렇다해도    멕시코가  아닌  중국이나  아시아로  생산거점을  옮기는것도  쉽지않은상황,

나날이  강화되는  국내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미국내 생산을  강행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가전제품  매출의  30%를    미국시장에서  벌어들이는    LG전자도  미국  테네시주  등  한두  지역을   가전공장  후보지로  검토하고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대선이후  취임식까지    대기업들로부터  투자액  726억 달러  정도를    약속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압박은  거세지고,   탄핵 국면속  한국정부의   대미 협상  전략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상황이라   한국기업들의  부담은  커질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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