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사기’ 한인 징역형…편법 ‘어학원’ 운영 철퇴

Date: Apr 20, 2018

‘비자 사기’ 한인 징역형…편법 ‘어학원’ 운영 철퇴

연방법원의 자료와 주류사회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어제 LA 연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어학원 ‘비자 사기’ 혐의로 체포 구속된 심희선 씨에게 유죄판결과 함께 15개월 징역형 및 재산 몰수가 선고됐습니다.

하지만 당초 일부에서 예상했던 15년 징역형은 면하게 됐습니다.

이날 공판에서 ‘조지 우’ 판사는 “심희선 씨가 ‘프로디’를 운영하며 불법적으로 비자를 발급하는 범죄를 저질렀다”며, 징역형과 재산몰수 그리고 추방령을 내렸습니다.

한편, 이민국 수사팀은 장기간의 내사 끝에 지난 2015년 심희선 씨를 비롯한 한인 3명을 이민사기 공모와 허위에 의한 이민서류 사용 및 보유 혐의로 체포했는데 3년만에 판결를 내리게 된 것입니다.

이들은 ‘프로디 대학교’와 ‘네오어학원’, 그리고 ‘MD 교육센터’ 등 다수의 학교를 운영하며 편법으로 학생 1인당 6개월간 1800달러를 받는 식으로 운영해 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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