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소비트렌드 변화…온라인도 ‘가성비’

Date: Mar 30, 2017

불황 속 소비트렌드 변화…온라인도 ‘가성비’

‘가성비’란 가격 대비 성능을 뜻하는 것인데, 온라인 샤핑에서도 더 좋은 가성비를 고려하여 ‘묶음’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털 앱 홈샤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가 3040 여성이용자 9285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2%가 온라인 샤핑시 묶음 상품일 경우 단위(개)당 가격을 고려해 주문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샤핑으로 단위당 가격을 고려해 주문하는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휴지와 세재 등 생활용품이 29.7%로 가장 높았고, 화장품과 식품, 그리고 유아용품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단위당 가격으로 계산했을 때 평소 상품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으로 생가하는 곳으로는 홈샤핑이 43.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소셜커머스 36.6%, 그리고 오픈마켓 7.4%의 순이었습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1.3%는 홈샤핑에서 묶음 상품을 대량으로 구매한 후 친척이나 가족, 그리고 지인과 나눠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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