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단속 피해 예방 안내

Date: Feb 24, 2017

불법체류 단속 피해 예방 안내

어제와 오늘 주류사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민세관국은 최근 전국의 11개 주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600여명을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애난데일과 알렉산드리아,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등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체포작전이  실시되  큰 충격을  줬습니다.

히스패닉들이  밀집되어 있는  애난데일  페어몬트 가든  아파트에서  불체자들  4명이  체포됐습니다.

알렉산드리아지역은  몇명이  붙잡혔는지  확인이  되지 않고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광범위한  불체자  체포작전으로 추방가능성이 있는  이민자와  가족을  패닉상태로  몰고있습니다.

이번  단속이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계  이민자를  겨냥했다는  관측이  확산되고있지만  한인 이민사회도  불안이  고조되고있습니다.

총영사관은 “관할 지역내  한인들은  비자 유효기간을 확인한 후 만료 이전에 비자 연장 등의 조치를 당부드리고, 만일 불법체류자로 단속, 체포 시에는 해당기관 총영사관으로  사실 통보와 영사 접견을 요청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미국 입국 시 입국거절 또는 체포 구금되는 경우에도 총영사관으로 통보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주미대사관 영사과 : 202-641-8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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