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고용했다가 550만달러 벌금…허위기록 적발

Date: Aug 30, 2018

불법체류자 고용했다가 550만달러 벌금…허위기록 적발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회사인 ‘웨이스트 매니지먼트’가 불법체류자를 노동자로 고용한 혐의로 연방정부에 대해 550만달러의 과징금을 납부하는데 어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검찰 휴스턴 지검은 ‘웨이스트 매니지먼트’사의 현지 법인이 지난 2003년부터 2012년 4월 사이에 불법체류자 3명 이상이 고용된 것을 확인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국토안보부 조사관들은 애프턴의 작업장에서 16명의 불법체류자 고용을 적발했으며, 이 회사의 인사기록에서 최소 100명의 노동자들이 허위이거나 가짜 신분을 도용한 것으로 밝혀냈습니다.

이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한 웨이스트 매니지먼트사는 연방정부는 통고 전에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연방정부와 이민당국의 불체자 단속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과 관련,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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