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버지니아 10대 인신매매 문제 심각

Date: Jun 06, 2017

북 버지니아 10대 인신매매 문제 심각

페어팩스 경찰 빌 울프 형사는 “전국 인신매매 범죄 관련 자료에 따르면 북부 버지니아는 계속해서 십대 성매매 문제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이 범죄자들은 굉장히 정교하고 교활하게 타겟을 정한다고 합니다.

그들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두를 타겟으로 삼지만 메인 타겟은 주로 자존감이 낮은 11살에서 14살 사이의 여학생들이라고 합니다.

울프 형사는 매매범들은 정말 자연스럽게 행동해서 피해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할때도 많다고 말하며 인터넷에 의해 매매범들은 새로운 타겟을 물색하는데 거의 한계가 없는 가능성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랜덤 채팅이 가능한 소셜미디어의 영향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성매매가 합의 하에 자발적으로 하는 매춘과는 다르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동과 미성년 피해자들은 그들의 의지와는 달리 강요당하고 협박을 당해 공포에 의해 하게 되는 것입니다.

피해자들을 인터뷰해본 결과, 피해자들이 신고를 주저하는 이유는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성적 인신매매 피해자들을 담당하는 임상의 디파 페탈은 “피해자들은 엄청난 트라우마를 호소할뿐만 아니라 에이즈와 같은 성병과 임신에 따른 피해도 심각하다” 고 전하며 “장기적인 관계를 갖기 힘들어지고 우울증과 불안증, 편집증과 같은 수많은 병을 시달리게 된다” 고 전했습니다.

울프 형사는 “피해자들은 그들과 그들의 몸을 착취하려는 매매범들로부터 보호받아야 마땅한 우리 아이들” 라며 “인신매매를 멈출 수 있는 핵심은 예방과 교육”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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