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인상 자기과실과 무관…CFA 조사

Date: Feb 28, 2017

보험료 인상 자기과실과 무관…CFA 조사

교통사과와 관련해 자기과실이 없어도 자동차 보험료가 올랐다고  불평하는  소비자들이  늘고있습니다.   자동차  보험료  인상에  대해 머니매거진이 전미소비자연맹(CFA)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주요 자동차 보험회사 중 80%가 사고발생 후 교통사고 책임이 없는 고객에게도 요금을 부과했습니다.

전국 10대 도시에서 5대 주요 자동차 보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결과, 자기과실 없이 타 운전자로 인해 피해를 당한 고객도 연평균 최대 300달러 보험료가 상승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전미소비자연맹에 의하면 보험사 ‘프로그레시브’는 전국 48개 주에서 관련 피해 차량에 연평균 보험료 할증률 16.6%를 부과해 5대 보험사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가이코가 14.1%를 파머스가 11.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올스테이트는 4.8%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이 라버트 헌터 전미소비자연맹 보험국장은 “사고를 일으키지 않는 무고한 운전자에게 더 많은 보험료를 부담시키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만일 차량 사고후 보험료가 인상됐다면 그 인상분에 대해 보험회사에 문의하고 현명하게 대처하기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인상폭이 가장 큰 도시로는 뉴욕 퀸즈가 연평균 401달러를 기록했고 258달러를 기록한 볼티모어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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