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 트럼프 장남까지..러시아내통의혹

Date: Mar 10, 2017

법무장관, 트럼프  장남까지..러시아내통의혹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이  지난해  대선기간에  러시아 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트럼프 정부의  러시아 스캔들이  점차  확대되고있습니다.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아 내통의혹으로  사퇴한  이후   같은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어제  2일   주류  언론들은  세션스  법무장관이  트럼프  대선 캠프  참모시절,  두차례에  걸쳐  러시아대사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세션스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러시아  인사접촉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민주당측은   플린전  보좌관에  이어  세션스도  즉각 사퇴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  척슈머  상원원내대표는  “ 세션스장관은  러시아의  대선 개입설에  대한  수사를  지휘할수 없다는것이  명백해졌다”며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세션스장관의   주미러시아  대사의  접촉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한편,   트럼프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친러 성향   인사가 주최한  행사서   연설 대가로   최소  5만달러를   받았다는 월스트릿저널의  보도로   트럼프 일가의  친러 의혹이  더해지고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측근들이  잇따라  러시아 와  접촉 사실이  확인되거나  의혹이  불거지면서  러시아스캔들이  트럼프  정부를  위협하는  최대변수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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