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헌든 ‘드론으로 물품 배달’ 시범승인

Date: May 10, 2018

버지니아 헌든 ‘드론으로 물품 배달’ 시범승인

어제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교통부는 전국의 10개 도시에서 드론 시범사업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포함된 도시는 버지니아 헌든을 비롯해 테네시 멤피스, 그리고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 등이며, 밤에 하늘로 드론을 띄우는 게 허용됩니다.

시범 사업자로는 10여 개 업체가 선정되었는데, 우버는 드론으로 햄버거 같은 음식 배달 서비스를 시험할 예정입니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버지니아 주에서 물품 배송을 시도하는 승인을 따냈습니다.

또 택배 업체인 페덱스는 멤피스에서 항공 부품을 배송을 시험하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교통부는 앞으로 수개월 내에 추가 사업을 승인할 수도 있다고 밝혔는데, 이번에 탈락의 쓴 맛을 본 ‘아마존’이 다시 시도를 할 지에 관심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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